이번 1주차에서는 AI 시대에서 개발자가 어떤 방식으로 일하게 되는지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이었다.
특히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수준이 아니라, AI와 협업하면서 개발 환경과 워크플로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번 주차에서는 Claude Code 설치부터 인터페이스와 모델 구조 이해, 기본 명령어와 CLAUDE.md 활용 방법, 그리고 Agent Skill / Hook / MCP 개념까지 실습해보았다.
기존에는 AI를 단순 질의응답 도구 정도로만 사용했는데, 실제로는 개발 환경 전체에 연결되어 자동화와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 CLAUDE.md를 통해 프로젝트 컨텍스트를 관리하는 방식
- AI에게 단순히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규칙과 역할을 지속적으로 학습시키는 느낌이었다.
- 팀 단위 개발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 Agent Skill / Hook / MCP 구조
- 단순 코드 생성이 아니라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향이라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 특히 MCP를 통해 외부 도구와 연결하는 방식은 향후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환경에도 활용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 개발자의 역할 변화
- 앞으로는 직접 구현만 잘하는 개발자보다, AI에게 적절한 컨텍스트와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 같다고 느꼈다.
- 기획 → AI 협업 → 검증 → 개선 흐름 자체를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어려웠던 점도 있었다.
- Hook / MCP 구조는 개념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 Claude Code 내부 동작 방식이나 Agent 실행 흐름이 추상적으로 느껴져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아직 감이 완전히 잡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직접 설치하고 실행해보면서, 단순히 문서를 읽는 것보다 실제 환경을 구축하고 부딪혀보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
앞으로는 단순 사용 수준을 넘어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자동화와 개발 생산성 향상 방향으로 더 깊게 학습해보고 싶다.